회원 로그인 창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콘텐츠 상세보기
눈노을 1


눈노을 1

김경미 | 로맨티카

출간일
2007-04-27
파일형태
XML
용량
392 Bytes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날 응시하는 메마른 그녀의 눈빛에 사로잡히다! 오랜 시간동안 다짐했었다.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마음에도 없는 결혼 후에 세상을 버린 내 아버지처럼...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의 아이를 낳고, 그 남자를 흘려보내는 내 어머니처럼... 할머니의 휘두름에 마냥 당하고 있지만은 않겠노라고... 아버지의 통한 어린 일기를 보며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다. 오로지 할머니를 향해 일갈하기 위해, 그 하나의 목표 때문에... 나는 달리고 또 달려왔다. 갑자기 내 앞길에 장애물이 된 그 산. 그 산을 얻기 위해 찾은 을동에서 만난 꿈결 같은 여인. 세상에 아무 욕심 없다는 듯 메마른 눈빛을 가진 그 차가운 여인. 그녀의 눈빛에 사로잡혀, 그녀를 갖겠노라 결심했다. 평생을 다짐해 온 그 일조차 까맣게 잊을 정도로 나 류세진은 그녀, 윤예경에게 사로잡혔다. 그녀를 이곳 눈덮힌 산에 둘 수 없다. 그녀가 있을 곳은 내 곁, 이 류세진 곁이니까... 오랜 잠을 깨운 그 남자의 접근이 싫지 않아! 얼마나 잠들었을까? 내 앞에 나타난 그 남자의 숨결조차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이 눈덮힌 산에 오롯이 홀로 남아 몇 백 년을 흘려보냈는지... 나조차도 세지 않아 알 수 없었던 나날. 그 지루하도록 긴 세월을 뚫고 그가 내 앞에 나타났다. 정중하지만 강하게, 매끈하지만 집요하게 내게 다가선 그 남자. 어느새 잘 수습한 내 숨결 한자락 흩트려놓고 다시금 떠나버리는 그 남자. 그 남자가 문득 궁금해졌다. 그래서 그를 내 공간에, 나조차 알지 못하는 그 곳에 머물도록 허락한 건지도... 그리고... 그를 안았다. 친절한 얼굴 뒤로 무겁기 짝이 없는 그 표정을 알아챈 순간, 그도 나와 같은 사람임을... 나처럼 상처 입은 짐승 같은 이임을 알았기에 그를 밀쳐낼 수 없었다. 그 남자가 궁금해진 그 순간부터... 이미 내 마음 속의 눈은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저자소개

1976년 대구 생입니다. 대구에서 태어나서 대구에서 계속 살고 있습니다.만드는 것은 좋아하지만, 운동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현재 인형 만들기에 빠져 있습니다.요즘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예쁜 패턴을 만들 수 있을까 입니다. 출간작으로는 <그린핑거>, <카사블랑카>, <야래향>, <노란우산>, <청애-해오라기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눈노을>,

, <매의 검>을 작업 중입니다.

목차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