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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1984

<조지 오웰> 저 | 푸른책들

출간일
2013-11-11
파일형태
ePub
용량
29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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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조지 오웰의 『1984』는 20세기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디스토피아 소설이자 정치 소설이다. 오세아니아라는 가상의 세계를 설정해 무자비한 전체주의의 지배하에서 인간의 존엄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파헤침으로써 ‘빅 브라더’, ‘오웰리즘’ 등의 단어를 사전에 등재시킬 정도로 사회·정치적 파급력이 큰 작품이다. 오웰은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자 그곳으로 건너가 통일노동당 민병대에 가담해 싸우면서 공산당 산하 독재 정부가 저지르는 잔학 행위를 목격하고 전체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개인이 전체 속에서만 존재 가치를 갖는다는 주장을 근거로 국가가 국민 생활을 간섭하고 통제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전체주의가 몰고 올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작품 속에 담기 시작했다. 또 ‘어떤 책도 정치적 편견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예술이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견해 자체도 정치적 태도’라고 말하며, 예술의 정치적 목적을 옹호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나온 작품이 바로 20세기 최고의 정치 우화로 불리는 『동물농장』과 전체주의가 불러올 상상 가능한 최악의 인간 사회를 그린 『1984』인 것이다. 특히 전 세계 65개국 언어로 번역된 『1984』는 ‘20세기를 가장 잘 정의한 책(가디언, 2007)’, ‘뉴스위크 선정 역대 최고의 명저 2위(2009)’ 등으로 꼽히며 오늘날에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회 체제와 인간의 본질에 대한 충격적인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최후의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윈스턴 스미스가 거대한 전체주의 지배 시스템에 맞서 저항하다 끝내 파멸하는 과정과 그 배후를 그린 이 작품은 전체주의 사회의 본질과 권력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무엇보다 독재 체제의 영원한 존속을 위해 언어와 역사를 통제하고 허울뿐인 전쟁을 지속하면서 텔레스크린을 통해 끊임없이 사회 구성원을 감시하고 가족 간에도 서로를 의심하게 만드는 오세아니아의 모습은 섬뜩하기만 하다. 그러나 독자들은 이 세계가 우리와 무관하기는커녕, 오웰의 경고가 오늘날에도 유효할 뿐 아니라 더욱 강력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대 사회의 감시와 통제는 비공개적이며 자발성을 띠고 있다는 점에 있어 오세아니아의 그것보다 더욱 위험하며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음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프리즘 사태로 불거진 ‘감시 사회’ 논란과 그 실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지금야말로 조지 오웰이 『1984』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경고를 침착하게 점검해 봐야 할 때가 아닐까?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부록 -신어의 원리

역자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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