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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고독 속으로 달아나라


너의 고독 속으로 달아나라

<노재희> 저 | 작가정신

출간일
2013-05-22
파일형태
ePub
용량
4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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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은 날카로운 첫 키스처럼
영혼에 지울 수 없는 발자국을 남긴 문학의 아름다운 자장


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 작가 노재희의 첫 소설집. 인간은 누구나 고독하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자. 우리는 정말 고독한 것일까? 사실 우리는 고독을 잘 모르는 것이 아닐까? 바쁜 일상에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고독하다는 것을 느낄 시간조차 부족할지 모른다. 우리는 정말로 고독해지는 법을 배워야만 고독해질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건 아닐까. 현대사회는 끊임없는 소음으로 가득 차 있다. 매스미디어와 인터넷의 발달은 사람을 섬처럼 자신의 방에 고립시킬 수는 있겠지만 고독의 뿌리 하나 심어주진 못한다. 심지어 당신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고독이라는 방의 평수는 더더욱 줄어든다. 그 틈을 비집고 노재희 작가가 지금 고독의 씨앗을 분양 중이다.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머무를 고독의 방을 만들라고.

도대체 왜 우리가 ‘고독’해야 하냐고 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고독이 중요한 이유는 인간의 거의 모든 불행은 고독할 줄 모르는 데서 오기 때문이다. 톨스토이가 “모든 행복한 가정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불행의 이유가 다르다”고 말했듯, 노재희 작가의 소설집『너의 고독 속으로 달아나라』에는 제각각 불행의 이유가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고독의 중요성을 그려내고 있다. 어디선가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들, 우리 엄마일 수도, 직장 상사일 수도, 옆집 이웃일 수도 있는 평범한 우리네 모습이다.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불안’에 떨고 있다는 것. 불안은 곧 불행으로 이어진다. 불안은 현대인의 질병이다.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로 고독의 부재함 속에서이다. 불행한 자들에게 노재희 작가는 한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각자 “너의 고독 속으로 달아나라”는 것.

저자소개

1972년 수원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당선작인 단편소설 「그날 저녁, 그는 어디로 갔을까」는 사회의 부품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대인 공통의 잠재의식과 악몽을 섬뜩하도록 치밀하고 적나라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너의 고독 속으로 달아나라』는 인간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고독의 중요성을 드러내고 있는 그의 첫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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