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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수필집(나와 귀뚜람이 외)


김유정 수필집(나와 귀뚜람이 외)

김유정 | ㈜컨텐츠포탈

출간일
2015-05-20
파일형태
용량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0000,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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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연기

공표(창작)년도: 1937

눈 뜨곤 없드니 이불을 쓰면 가끔식 잘두 횡재한다.
공동변소에서 일을 마치고 엉거주침이 나오다 나는 벽께로 와서 눈이 휘둥
그랬다 . 아 이게 무에냐. 누리끼한 놈이 바루 눈이 부시게 번쩍버언쩍 손가
락을 펴들고 가만히 꼬옥 찔러보니 마치 갓굳은 엿조각처럼 쭌둑쭌둑이다
얘 이눔 참으로 수상하구나 설마 뒤깐기둥을 엿으로빚어놨을 리는 없을텐
데. 주머니칼을 끄내들고 한번 시험쪼로 쭈욱 나리어깎아보았다. ...

전차가 희극을 낳어

출전: 조광 (1936.06)

첫여름 밤의 해맑은 바람이란 그 觸覺[촉각]이 極[극]히 肉感的[육감적]이
다. 그러므로 가끔 가다가는 우리가 뜻하지 않엇든 그럼 이상스러운 作亂
[작난]까지 할적이 있다.
淸凉里驛 [청량리역]에서 東大門[동대문]으로 向[향]하야 들어오는 電車線
路[전차선로] 양편으로는 논밭이 늘려놓인 피언한 버덩으로 밤이 들며는 얼
뜬 시골을 聯想[연상]케 할만치 閑暇[한가]로운 地帶[지대]다. 더욱이 午後
[오후] 열한點[점]을 넘게되면 自轉車[자전차]나 거름구루마 或[혹]은 어쩌
다 되는대로 醉[취]하야비틀거리는 酒酊軍外[주정군외]에는 人跡[인적]이
끊지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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